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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자궁내막암1기 진단받고 수원 빈센트병원에서 2월 수술예정이라 전이여부 감사를 받는중이예요.
말이 1기지 1기말기 상태와 같다면서 상태가 썩 좋지않다고하네요.
3번에 나눠서 검사를 받는데 20일 위,대장내시경을 했어요.
긴장했는지 당일 마취가 잘안된다면서 조금 더 마취를 했다해서 비몽사몽으로 돌아왔는데 저녁 잘때 울컥하면서 소변처럼 액이 쏟아져 패드를 흠뻑적시고 옷까지 버렸어요.
현재 부정출혈이 있는 상태였지만 이건 그런게 아닌 맑은물같은거예요.
입는생리대를 하면 보통 두시간씩 갈아줘야하고, 소변이라고 하기엔 맑고 냄새는 없어요.
다른환우님들 글을 찾아보니 누공이란걸 알게되었는데 혹시 저도 이런 경우일까요?
25일 다른 검사가 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그럼 25일엔 어느과를 접수해야될까요?
아니면 응급실로 전화로 물어봐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