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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지 3일차 어머니를 둔 아들입니다.
카페를 둘러보면서 많은 환우 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응원도 해드리고 싶고 저 또한 응원을
받고 싶은 심정이네요.
그래서 뭔가 저도 환우 가족으로써
많은 회원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다 제가 여행 다니길 좋아해서
좋았던 시간과 사진 있으면 간간이 올리면서
같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자 합니다.
익숙함은 언젠가 그 자리를 잊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익숙함이 비어있을 땐 채워져 있을 때 보다
더 큰 공간이 남게 되는 거 같아요.
항상 그 자리에 계신 줄 알았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다녀올게라는
흔한 말을 오늘 아침에 출근할 땐 받아주는
엄마가 없어서 너무 슬프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꼭 그 일상을 다시 돌려 놓겠다고 생각하는 아침이 었습니다.
이제 고작 3일차 이제부터 싸움이
시작되겠지만 저는 엄마 앞에서는 절대
약한 모습 보이지 않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