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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018년11월 황달증상과 십이지장불편함으로 검사후 췌장암 의심으로 진단받고 췌장이외의 전이가 없어 수술가능해서 수술하셨어요..
2018년11월 췌장암수술 후 젬아선항암 12회
2021년11월까지 잘 지내시다 11월 검사에서 간,임파선전이로 2022년1월부터 방사선25회 후 좋아지셔서 잘 지내시다 8개월 후 2022년 10월 치료했던 임파선 재발로 지금 다시 항암 중이십니다
폴피리1차 부작용이심해 포기하셨고
젬아12회 면역력이 떨어져 더는 진행못해 포기
마지막 경구항암ts1 2싸이클 진행중입니다
70세 이신 엄마가 항암으로 너무 힘들어하시고 계속되는 구토와설사 오한으로 지쳐계시네요..
통 먹질 못하시고 이젠 걷는것 조차 어려워하셔서 요즘 너무 힘이듭니다
암요양병원으로 모셔야하나 고민끝에 글을 써봅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집에서 모셨는데 환자가 너무 힘겨워하시네요.. 드시는거에비해 먹는 약들은 너무 많고 뉴신타부작용까지 생겨서 하루하루 피가마르네요..
경구항암1싸이클때 교수님이 피검사 후 수치가 좀 좋아보이니 한번 더 하고 결과보자고해서 어제ct찍고 다음주 진료인데.. 엄마는 그만하고 싶다고합니다..
제 욕심에 계속밀어부치는거 같아서 참 고통스럽네요.. 제가 거주지가 부천이라 가은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병원으로 모시는게 나은건지 항암을 계속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