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복막파종 4기 항암병원

리젤
2023.01.20 14:54 | 조회 2.7k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많이 받고 있어 글 남깁니다.

난소암의 원발지가 대장암으로 발견되고 복막파종도

있는 것으로 검사결과가 나와 대장암4기 진단 받은 상태입니다. 환자는 40대이고 난소암 자궁절제 수술은 고대구로에서 진행하였고 원발지 대장암으로 조직검사 받고나서 바로 서울삼성 이용우 교수님 진료를 오늘 보았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일단 항암이 필요하니 댁과 가깝고 항암을 그나마 빨리 받을 수 있는 고대구로에서 항암치료 하기를 권고하셨고 추후에 수술이 필요하면 삼성병원으로 오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표준항암이라도 빅3에서 받는게 좋다는 분도 계시고, 대기가 길고 항암 자체가 힘드니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항암이 좋다는 의견도 있어서 결정이 힘드네요.

현재 자궁절제수술한지는 한달정도 시간이 흘러서(원발지 찾느라 시간이 지체ㅠㅠ) 항암을 빨리 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긴한데 그래도 좀 대기하여 빅3 에서 항암 시작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집과 가까운 곳에서 항암하는게 나을지 기존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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