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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그동안 검색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첫글을 쓰게되네요
간략한 소개 먼저하면 저는 보호자에요
남편이 환자구요 83년생이에요
22년 10월 14일 대장암 S결장 수술, 간 부분절제, 림프3개전이되서 절제도 했어요 대장암4기 진단받았구요
11월 18일부터 항암 시작해서 저번주 1월 11일 5차하고 퇴원해서 쉬는중인데
오늘 아침 7시쯤 신랑이 배고프다며 삼각김밥 데워달라고;
그래서 저는 비몽사몽으로 오빠가 하면 안되냐고
오빠는 추워서 안되겠다고 몸살 기운 있다고 하면서 잠이 번쩍 깼어요
그동안 항암하면서 퇴원후 약간의 오심과 입맛없는거 말고 이벤트는 없었는데 체온재니까 38.3도 나와서 바로 응급실 같어요
소변검사 피검사 엑스레이 찍고 이상없고 또 해열제도 맞으니까 정상체온 나오니 퇴원하라고 11시쯤 퇴원하고
집에서 밥 조금 먹고 쉬다 갑자기 오들오들 오한 와서 1시에 약먹고 5시에 약먹고 아직도 38도는 넘고 열이 안떨어져요
땀한번 쫙 빼고 옷 갈아 입으니 유지중?인데
병원에서는 결과가 정상이니 딱히 조치는 없구요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건지 열이 참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