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복강경수술중 장유착..

평온하게l직보폐보
2023.01.16 17:17 | 조회 880

78세 고령의 어머니가 위암 복강경 3일차이신데 가스가 나오지 않아 좌약을 넣고 설사를 하셨는데 아침에만 회진 돌던 집도의선생님이 낮에 오셔서 수술하다 장유착이 심해서 분리하다 장에 구멍이 나서 3센티정도를 잘라냈다는 말을 하며 그래서 배가 아플거라고 그러네요 ㅜㅜ

처음 듣는 말인데 어쩐지 수술시간이 3시간이면 된다했는데 4시간 좀 넘게 걸린듯 해요. 그때 기분도 찜찜했는데 수술 잘됐다고 해놓고 지금와서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ㅜㅜ

아산병원이 한달 조금 넘게 기다려서 여기 댓글에 의성모도 잘한다해서 맘 먹고 했는데 아산병원을 기다렸어야 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과연 깨끗이 암은 제가됐고 수술이 잘되었다는 말은 맞는건지 의심되네요... 저희 어머니 78세신데 수술 잘못되서 재발되거나 전이되면 더이상 가망이 없을텐데 너무 걱정되네요...ㅜㅜ

퇴원해서 아산병원이나 삼성병원에서 여기서 안찍은 PET CT라도 찍을 수 있을까요?

타병원 수술환자는 안봐준다는 댓글을 봐서요..

너무 걱정되는데 꼭 의견 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