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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하고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방병원을 다니다가 강원도에 있는 요양병원으로 옮겼어요.
근데 강원도는 전문의는 없고 한방쪽 원장님 두분 계시는것 같은데 어제 엄마가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문제는 제가 요양병원에 같이 상주하는데 강원도에 눈이 많이 내려서 나가지도 못 하는 상황에 요양병원 셔틀 차로 움직여도 될듯 한데 저보고 일하는 아버지를 불러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눈이 많이와서, 요양병원 셔틀을 이용해야 해서 그런거라면 말이라도 해주면 이해라도 되겠는데 그게 아니라 계속 저희가 직접 가야된다는 어투로 얘기를 하니까,, 이래저래 진짜 극박한 상황이면 어쩌려는거지 굉장히 고민이됩니다.
그래서 요양병원을 옮기고 싶은데 간병인 상주하고 너무 멀지 않은곳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또 전문의가 상주해서 환자 케어 가능한곳, 환자 방치만 해두는곳이 아닌 곳
집이 경기도라 최대한 멀지 않은곳(엄마가 이동하기 힘들어하세요ㅜ)
(*간병인을 꼭 써야할지도 고민이네요 비용이 비용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