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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 수술 후 30일째인 환우입니다
시간 참 벌써 1월달의 반이 지나고 있네요
시간이 약인지 복강경한 곳의 통증의 거의 사라졌고
식사량도 조금씩조금씩 늘어가는거 같습니다
17일날엔 요양병원에서도 퇴원해서 집에 가려고요
수술전에 내무부장관에서 한달 외박 승인 받았는데
몇일 더 외박했네요 ㅎ 빨리 와서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교 시키라고 하네요 당분간 제일이 되지 싶은데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없는 동안 아빠 안 찾았다는 애들한테 섭섭해서 삐졌지만 가서 많이 놀아주려고요 넘 보고 싶네요
그리고 술마시는게 유일한 취미였는데 이제 다른 취미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직 끝난 싸움은 아니니 몸관리도 열심히 해야죠
모든 환우님과 보호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