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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걱정해주셔서 이렇기 후기(?) 남깁니다.
엄마랑 통화했어요.
다행히
" 나 오래 살아야해 안펴 지금 그건 나한테 독약이야"
이러시네요.
엄마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걱정되
엄마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할미가 1등인 내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해
라고 했더니
내가 제일 살고싶어.우리 가족들이랑 오순도순
살다가 나이 먹고 죽고싶어
러고 하시네요..
우리 엄마 의지 강한 사람인데..
제가 아침부터 힘들게 했나봐요..
몇일 전 항암 받고
어제 식사하신거 채해서 힘들어
한숨도 못잔 우리 엄마..
오늘부터는 속 괜찮아서
잠도 많이 자고
먹고 싶은것도 많이 먹어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쓴소리로 저에게 큰 가르침 주셨던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저희 엄마는 완치 하시고
저희랑 오래오래 함께 하실겁니다
환우님들도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