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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입원예정일이셨는데 오늘도 입원실이 없다고 연락이 왔네요...
최대3일까지 기다려 입원하신적 있으셨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장기적으로 기다리기는 처음이네요
항상 입원날짜에 1~2일 병실없다 기다려달라했지만 이번은 좀....
아빠보다 더 힘든 환자들이 계신가보다 이해하지만서도 지방서 올라오셔서 항암대기중이신 아빠를 보니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이번이 특수한 경우인지 원래 이리 입원날짜가 잘 밀리는지요...
오늘(1/15) 오후에 입원하셨어요. 누락되건지 답답했는데 부모님이 입원하러 병원가보시더니 사람이 엄청났다 하네요
수납창구에 주말에 하나만 오픈되어 있는데 오늘은 4~5개 창구가 오픈되있고 사람이 엄청 많았다고...
아마 연말을 피하고, 설전에 예약을 했던 환자들이 몰리지 않았나싶네요...
모두들 항암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잘 이겨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