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폐암인데 대장으로 전이가 되었어요

건강하게 사는 세상
2023.01.14 02:29 | 조회 1.1k

90세 할머니

폐암에서 대장으로 전이가 되었으나

지금 옆구리 통증으로 마약성 진통제 복용하셔도

통증이 잡히지 않고 음식도 거의 못드셔서

뼈만 남으셨어요.

대장 조직검사 할 상태가 아니라서

검사를 안할건데

암이 대장에 있으니 혹시나 장폐색이 올까 너무

두려워요.

항암 방사선 모두 안하고 있고

진통제만 처방받고 있거든요.

대장에 있는 암 그냥 두면 천공이 생기거나 유착될 가능성 높은가요?

미리 장루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대장 내시경도 못하시는데

장루는 하실 수 있을까요?

깜짝 깜짝 놀라게 아프다고 하시고

욕 한번 안하시는 할머니가

몸이 육갑을 떤다고 하시고

얼마나 아프신지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십니다.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에

일만 하신 할머니가

왜 이렇게 힘들게 가셔야 하는지..

얼마나 통증이 심하시면

앉았다 누우실때 오른쪽 옆구리를 부여잡고

부르르 떠십니다.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느끼실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해야할 증상들이 있을까요?

장폐색 고통이 끔찍하다는 걸 알기에

지금 저는 장폐색이 올까봐 걱정입니다.

치료없이 방치하고 진통제만 드리고 있는데

대장암과 폐암으로 어떤 증상이 올수있는지

미리 알고 있어야 할거 같아요.

장루수술 하실수 있을지두요.

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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