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시는데...

랄랄긍정
2023.01.13 17:53 | 조회 1.1k

저희 아빠가 십몇년 전 대장암판정받고 수술하셨고요

폐랑 간에 전이되서 폐와 간도 절제하셨습니다

그 후 항암. 방사선 꾸준히 치료하고

암활성화가 안되어 괜찮으셨습니다

몇년 전부터 폐에 약간 있던 암이 다시 암 활성화가 되면서

항암주사를 맞으셨는데

온몸 두드러기 부작용으로 몇번 맞다가 포기

작년에 표적 항암주사 시도하다 두드러기로 포기

표적 항암 약으로 버티시다가

결국 오늘 암 수치 안 좋아지셔서 치료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요양병원에 가셔야하는건지...

자식으로서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아직까지 기침만 있으시고

기침할 때 가슴통증 있으신 상황입니다

겉으로봐서늠 괜찮아보이시는데

치료방법이 없다니 이해가 가지 않고 어이없기만 하네요

처음부터 서울 삼성병원에서 치료받으셨는데

그냥 이렇게 시간을 보내야하는건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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