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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세포난소암 진단받고 두달만에 수술후...
3일 입원하고 오늘 퇴원했네요.
복강경으로 자궁전절제, 난소 등등 다 제거했습니다.
항암은 4주안에 시작한다고 하시네요.
이전 1차수술이라고 해야하나...11월에 난소혹을 뗄떼도 복강경이였는데, 그때와 다르게 지금은 정말 더더 아프네요 ㅠㅠ
오히려 배쪽보다 위쪽이 너무 아파서 힘듭니다.
수술후엔 위경련같이와서 정말 다 구토하고...
그후론 구토까진 아니지만 위가 꼬이는건지 너무 아파요 ㅠㅠ
진통제쎈거먹으면 좀 낫기도 하지만요.
밥을 겨우 먹긴하는데 먹으면서 가스가 차서 그런걸까요 ㅠㅠ 아직 큰일은 못보고있어요...
크렉산도 처방해왔늦데 6주동안 매일 주사놓으라고 해서 그것도 겁이나네요 ㅠㅠ
아직 항암도 시작안했는데..벌써 갈길이 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