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 전 암재활요양병원 입원 고민

희망을갖고삽시다
2023.01.12 07:37 | 조회 420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위암4기 판정을 받으시고, 항암치료를 준비중입니다. 아직 어떤 항암제를 쓸지 결과가 안나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복통에 호소하며 힘들어하시는 어머니를 옆에서 보자니 답답하고 참 애가 탑니다.

지난 주말 복통이 심하셔서 분당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셨다가 바로 입원중이십니다.

어떤 항암제를 쓸지 결과랑 스케쥴이 나오는데 시일이 좀 걸린다하여 일단 퇴원 예정인데,

그사이 암세포는 저희 어머니 몸안에서 더 자라나고 있을텐데, 더 안좋아지면 어쩌지.. 하루하루 안좋은 생각만나요.

항암 치료전 암재활요양병원에 입원해서 면역치료(고주파온열치료, 고용량비타민, 기력회복수액 등) 먼저 진행하면 효과가 있으실까요? 지금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저희와 같은 상황을 많은 분들이 겪으셨을것 같은데, 당시 어떻게 하셨는지 정보 공유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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