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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다보니 너무 답답하네요..
항암 마친지 이제 1달정도 지나긴 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몸 상태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부모님이랑 상의하니까 계속 더 쉬라고 그러시네요..
얼마전에 수술 6개월 검진 받았는데 패쓰를 해서 괜찮을 거 같긴 한데 아직 복직은 시기상조일까요?
일은 사무직이라 체력적으로 힘들거 같지는 않고 밥도 도시락 싸서 다니면 식단도 챙길 수 있는데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몸 상태가 안좋아질까봐 걱정이 되지만
회사에서 사정을 봐주고 있긴 하지만 더 늦어지면 사정을 안봐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혹시 치료 마치고 복직 하셨던 분들 언제쯤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