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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로 76세 췌장암 환자 입니다.
지방병원에서 당뇨약 처방받기 위해 피검사했는데
CA-19 수치가 높아 CT촬영 권유 받아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췌장 몸통쪽인데 약 3cm
십이지장과 살짝 닿아 있다해요.
지금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통해 입원후
오늘 펫ct 까지 찍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1. 수술
2. 항암후 수술
두가지 방법중 고민중인듯 한데
2번쪽으로 치우치는지
케모포트 동의서를 인턴이 가져 왔어요.
저랑 엄마는 1번을 선택 하고 싶습니다.
항암후 체력 안되서 수술 못받을까봐요.
체중감소와 당수치 높아진것 외에는
통증은전혀 없고 불편한 부분도 없습니다.
어떤 선택이 맞는걸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