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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폭스5차항암으로 입원중이에요
29개월이 된 우리 아드님
엄마 병원다녀올게~~아빠랑 코 3번만자면
엄마 올거야 라고 하니
가슴을 손가락으로 콕 가리키며..
(케모를 가리키는거겠죠?ㅎㅎ)
엄마 진짜 아포~? 엄마 아포?
엄마 같이~~엄마랑 같이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늘 매번 마음이 찢어집니다
말은 안해도 얼마나 자기도 스트레스일까요
목요일날 병원으로 아빠랑 같이 오는데
오면 저랑 안떨어지려고해요ㅎㅎ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미안한..
내몸보다 늘 애기가 먼저랍니다...
ㅎㅎㅎ어디에도 할수없는 얘기를
동행에다 하고 있네요...ㅎㅎ
저는 부작용이 심해 옥살리플라틴90분짜리를
3시간에서-4시간으로 천천히맞아요
그랬더니 부작용이 좀 줄어들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손발 찌릿과 머리카락 빠짐은..에휴ㅠㅠ
동행에 계신 분들 오늘도 힘나는하루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