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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교수님은 전이가 되면 병기가 딱히 없지만 굳이 정해서 말해야한다면 4기라고 하더군요
저희엄마는 66년생으로 자궁내막암4기로 올해 3년째 투병생활에 접어들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처음 전이 되었을때 세포독성항암치료하면서 방사선치료도 같이 했습니다. 전이가 3곳이었는데 2곳은 없어졌고 나머지 한곳 복막전이만 치료 되지 않아 면역+표적항암치료를 같이 했어요 8차까지 진행 후 내성이 생기면서
있던곳 암세포가 커졌고, 바로 옆? 새롭게 림프절전이가 발견되었네요.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장기에는 암세포활성이 없구요,.. 담당교수님은 다시 세포독성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한번만 암센터 가서 진료 받아보자고 떼를 써서 9일날 암센터 임명철교수님께 진료 예약 해놨네요....
엄마는 다시 시작하는 세포독성항암치료가 너무 고통스럽다며.. 이번 검사결과 받고 많이 충격먹고 좌절 하셨어요.. 암센터 가면 다른방법이 있을까싶어서..,,
아무튼,, 저희엄마같이 번갈아서 치료 해 보신분들 계실까요? 이렇게 면역+표적항암 하다가 다시 세포독성항암치료로 진행해보신분들.. 경험자님들... 계시는지.. 궁금해서요... 다시 세포독성항암치료 하면...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