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버지께서 2주 전에 갑작스레 폐암4기를 선고 받으셨습니다.
항암의 의지가 강하시고 저희도 적극 지원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당장 옆에 간병인을 두기는 어려운 형편이라 요양병원에 계시면서 치료를 받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요양병원은 간병도 해주고 약처방도 해줄 수 있다고 해서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시설이 깨끗해 보이는 곳을 택해 오늘 입원하려 했습니다.
병실에 들어갔더니 도움이 필요하시지만 걸어다니시고 정신 멀쩡하신데 기저귀 안차시면 간병이 어려우시다고 상주하시는 간병인이 말씀하시네요.
이후 의사선생님을 뵈러 갔는데 폐암 뿐만 아니라 당뇨랑 다른 질병들도 있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이런 분위기 때문에 아버지는 항암의지가 강하신데 본인을 버리는 것처럼 느껴지시는지 슬퍼하시네요.
당장 상시 간병을 할 수가 없는데, 이런 현실이 그래도 너무 가혹합니다.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항암하시면서 간병을 받으실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참고로 실비보험이 없으셔서.. 한방병원은 일주일에 백만원이 든다고 해서 고려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인천 서구 검단입니다.
좋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
꼭이요.
급해요. 당장 출근을 해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