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같은 경험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ㅠ

자경본l우리를위해
2023.01.06 18:56 | 조회 874

안녕하세요..

그간 글쓰면서 이런거런 수술 길게 썼었는데...

21년도 6월 자궁경부암 수술 개복 자궁적출

항암 방사선 함.

22년도 1월 폐전이로 방사선

22년도 8월 소장 천공으로 복강경수술

22년도 10월 복부 물혹이 터지면서 난소도 암전이가 보여

개복술로 난소재거 물혹 덩어리 제거했어요.,

그리고 또 괜찮아졌던 폐에도 다시 보이기 시작했죠ㅠ

항암을 하고있습니다ㅠ

그런데 마지막 수술하고 얼마 안지나서 오른쪽 엉덩이 부분이 슬슬 아프더라구요..

뼈는 아닌거 같고 살이 아픈거 같아요.

그래서 담당 산부인과 선생님이 신경통약등을 지어줘서 진통제와 함께 먹고있었는데..

어느날 잔뇨감? 비슷하게 잔뇨감도있고 꽉찬 느낌도 있고..

힘들더라구요..

그얘기했더니 소변 잘보는 약? 이런것도 지어줘서 약들을 먹는데도 엉덩이도 더 아프고 방광염 증상은 더 심해지더라구요..

대학병원 진료는 좀 남았고.. 그래서 일반 비뇨기과를 가서 소변검사하고 먹고있는 약을 이야기하니

소변검사에서는 염증 소견도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염증약을 같이 먹어보라며 지어줘서 먹는데

항생제를 먹으니 방광염 증상이랑 엉덩이 아픈것도 좋아지는 거예요.. 진통제로도 안듣더니..

그얘를 대학병원 진료때했더니

피검사로 염증검사도 하고 소변으로 균 검사등 한거 같은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그냥 항생제만 지어주더라구요..

근데 대학병원 항생제는 잘 안들어서

다시 비뇨기과 진료보고 항생제를 다시 탔는데..

그 비뇨기과 의사샘도 정확한 사항을 모르니 자신없는듯 보였어요..

다시 오라는 말도 정확히 하지않고.. 어디가 어떤지 모르니 뭐라 말하기도 그래하신다고..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으세요?

어디과로가서 어떤 진료를 봐야할지.. 참 막막합니다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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