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3기 항,방사선치료후(주변 수포생김증상?)

직본l성거산
2023.01.06 13:00 | 조회 891

안녕하세요~

저는 50대후반 여 작년11/7일 직장암3기

진단,

용인세브란스. 주치의 김남규교수님.

12/6~1/10일 선항암방사선 치료중인데요

3회 남았어요.

지금까지는 큰 부작용은 없었고

엉치부분 약간 통증 정도 있었고

설사는 좀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한시간 운전하고 가서

치료받는게 힘들었네요.

근데 며칠전 한3~4일전부터

소변보는곳(회음부)왼쪽에 수포가

생겼어요 두개정도 물집이 생겨서

소변보고 비데쓰는데도 따갑고

쓰라리고ㅜㅜ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화장실을

많이 가서 하루10번 이상?(세보지는 않아서)

비데쓰고 물티슈쓰고 했더니

그곳이 습해서 그런가? 그런생각이 들어

비데건조는 맘에 안들어 드라이로 말리고

있어요

그래서 어제 병원갔을때 방사선종양과

간호사 통해서 얘기를 했더니

(갑자기 진료예약이 안되서)

교수님께 말씀드려서 연고라도

처방해주신다해서 받아와서 발랐는데

그래도 쓰라리고 어제밤에 잘때도

잠결에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 또 볼일을 보고

약을 발랐는데 한두시간후?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그쪽에 피가 나와서 빨갛게 되있네요ㅜㅜ

그후에 또 볼일보고 보니

물집이 터진듯하고 그부위에서 피가 나온듯하네요. 제 생각.

그 약이 항생제, 항균제던데(베아로반연고,

삼아리도맥스크림)

약을 발라서 그런지, 아님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가서 진찰을

받아야되는지 걱정이 되네요.

이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시거나

왜 그런지 아시는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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