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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깜박깜박을 잘하십니다. 내시경하면서 조직검사를 해서 10일후 결과를 들으러 오라고 했는데 2달동안 안가시고 혈압약 지으러 갔다가 암이란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병원가서 의사한테 왜 전화라도 주지 않았냐고 하니 응급으로 나갔으니 오시라고 했고 결과지를 일일히 확인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미분화암이라 진행도 빠른 암인데 일찍 결과만 알려줬어도 내시경박리술만 해도 될 수도 있지 않았나 싶어 속상하네요..
이런 경우 병원에 법적 책임을 물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