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런 일도 있나요?

럭키아줌마 l 대보
2023.01.05 20:29 | 조회 1k

엄마가 상행결장암 간전이 진단을 받으시고 심한 복통으로 12월 6일 응급수술을 받으시고 회복중 문합부 누출로 13일 재수술하시고 회장루하셨습니다. 절개부위 염증으로 복막?층 꿰메시고 근육은 열어둔 상태로 소독하시고 12월 말쯤 근육도 꿰메시고 어제 퇴원하셔서 요양병원에 가셨어요. 오늘 저녁드시고 배부분이 젖어서 장루백이 터진줄 아셨는데 장루백이 아니라 꿰멘부분에서 염증인지 액체가 줄줄 나와서 지금 응급실와 계세요. 담당교수님은 수술중이라 아직 대기중인데 수술도 두번씩이나 하시고 엄마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밥이 안넘어가신다고 그것도 너무 마음아프고 아직 항암시작전인데 이런일들이 생겨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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