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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내항암치료 사례가 거의 없고,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저 또한 여러모로 특이케이스 같아서..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고 도움받을 수 있을까 싶어 글 올려봅니다.
2022년 11월 8일
위암2기 혹은 3기 예상하고 수술, 개복전 복강경으로 복막전이 확인하여 복강내 포트만 심고 폐복
2022년 11월 말부터 임상 2차항암 완료
옥살리+젤로다 / 복강: 파클리탁셀
일단 제 기록이구요.
저는 일단 키도 191cm에 몸무게도 107kg이었는데.. 수술실 한번 들어갔다 오고 104kg..
항암받으면서 꾸역꾸역 101kg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워낙 건장하니까 몸이 아직은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항암제도 덩치가 큰만큼 많이 투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힘든건 힘드네요.
아무튼 오늘 중간점검차 CT찍었는데요.
별말은 없고, 위벽이 조금 얇아졌네요. 하고 끝!
2차밖에 안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임상계획에 의하면 4차 항암 후, 복강경(한 후, 가능하면 전절제수술), 다시 4차 항암이라고 들었는데..
이대로라면 전환수술도 가능하겠지요?
수술이후에도 물론 걱정이지만, 당장 눈앞의 것이 더 걱정이네요.
글이 참.. 두서없네요. 옥살리 부작용으로 계속 미식거려서그런가..
좋은 소식으로 또 인사드릴게요.
동행 환우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한해되세요.
올해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