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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혈뇨가 계속 나오셔서 사시는 곳에 대학병원에서
CT를 받고 처음에는 신우요관쪽에 암이 의심 된다고 하셔서
수술날짜를 잡으시고 저한테 얘기하셨더라구요.
암이라는 얘기에 좀 더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게 좋을꺼 같아서 신촌세브란스로 와서 1.16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통증은 없으셨는데 12월25일 갑자기 통증이 시작되셔서 급하게 응급실을 찾게 되셨고 그때부터 조금씩 하지만 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은 계속 되셨어요.
급하게 외래를 잡고 교수님을 만났는데 원래 통증이 있는거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감사하게도 수술일정을 땡겨주셔서 1.5일 수술하게 되었어요.
어제 입원 후 수술동의서를 받는데 요로상피암이라고 얘기를 해주시고 신장과 신우요관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그냥 신우요관만 수술하는줄 알았는데 신장까지 절제한다는 얘기를 듣고 좀 놀랐어요.
전이는 수술해봐야 알 수 있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잘 모르다보니 교수님께 뭘 물어봐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ㅜ
엄마 앞에선 담담한 모습으로 있지만 걱정도 되구요~
어떤걸 알고있어야 하고 어떤 걸 물어봐야 할까요?
혹시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