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4기 항암 1차후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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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ella
2023.01.03 21:51 | 조회 1.3k

난소암 4기 엄마를 간병하고 있는 딸입니다.

22일 병명을 듣고 회사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울며 모든게 겁이났었는데 23일 1차항암을 끝내시고 벌써 12일이 지났네요

지난주까지는 근육통이 너무 심하셔서 다리쪽에 통증 및 마비가 오는것같다고 잠도 못주무셨습니다.

결국 응급실도 한번 다녀오고, 외래진료받아 마약성 진통제도 처방받았습니다. (23일 항암, 25일에서 28일 4일동안 극심한통증)

발통증은 많이없어지셨는데 아직까지도 저리고 내살같지 않다네요.

현재는 울렁임이 계속 있으시고 무엇보다 기운이 너무 없어하십니다. 용기내서 30분걸으셨다가 입이 다 트셨어요 ㅠㅠ

3차까지 선항암 후 수술결정을 하자는데 점액성이라 항암제도 잘 안받을 수 있다네요..

엄마에게 힘이 되고싶어서 항상 웃고 좋은말만 하는데 아직까지도 수백번 감정이 오고가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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