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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하루에 2 시간 정도 격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암 1 차 기간 내내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고, 손 피부까짐 정도..
아 중간에 뭔 주사를 맞았는데 케모포트에 안맞고 혈관에 맞았다가 혈관통 느낀거..
이게 부작용의 전부라서 과감하게 일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확실히.. 체력이 떨어진 것을 느끼겠더라구요.
노동일은 아니지만, 한시간 정도 설명을 했더니 숨이 좀 차더군요
담배도 끊었는데 ㅠㅠ
거기다 이사 하느라 물건도 좀 옮기고 했더니
8 시 30 분인 지금 매우 피곤하네요 ㄷㄷ
얼렁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