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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지방대학병원에서는 전이속도가 너무 빨라 항암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발견도 늦었고 항암은 시작도 못해봄) 사실상의 여명 진단도 했구요
체력도 급격히 빠져 항암 할 수 없고 황달증상도 스텐트 시술 상관없이 간 자체가 너무 급격히 나빠진거라 시술도 못한답니다
간보호제 진통제 영양제 등만 처방받고 있는데
서울대학병원 예약된 병원이 있는데 가는 것이 의미 있을까요
이동하는 체력이나, 가서도 새로운 말을 들을 가능성이 있을지
비슷한 경험의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