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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남편이 조혈모세포이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맞는 기증자가 없어 반일치 이식 예정이고 만9세 딸이 공여자가 되었습니다.
기특하게도 우리 외동딸은 아빠 살릴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내고 있네요.
혹시 자녀 반일치 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마음에 처음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