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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6개월전에 자궁내막암 수술을 했고
다행이 수술후에 초기여서 항암치료도 안해도 된다고 추적관찰만 하자고 해서
2년간 이상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주 2년 6개월차 정기검진때 CT상 폐에 폐결절,폐염증? 이런게 보인다며
호홉기내과 진료예약을 잡아주시더라구요
한달전쯤에 코로나를 처음 걸렸었고 많이 아팠었는데 그거 때문인지 물어보니
그럴수도 있는데 교수님께서 폐쪽 전문의가 아니니까 꼭 호홉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이된대는 없다고 하시면서 6개월뒤 씨티 검사를 잡아주셨습니다.
1년전부터 비결핵이 있어서 치료받고 있었는데 그게 악화 됐나 싶기도 하고
암이 전이된거만 아니면 좋겠거든요
2주뒤에 호홉기 내과 진료를 가는데
지방에 살다보니 비결핵은 지방에서 병원을 다녔는데
그냥 무작정 가기보다는 치료를 받던 기록을 떼어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요
병원에가서 어떤걸 요청해서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ㅜㅜ
끝으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한해 마무리들 잘하시고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