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부모님은 강하다

따뜻한바람부는중
2022.12.31 15:47 | 조회 831

다들안녕하십쇼

방사선2차하고

또다시복부 살살계속배아픔

사이드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너무쐬게 쐰거니

반드시 월욜 말하라고

병원서는 무조건 쎄게만해서

암을업애기만하는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제가 장도 약하다보니

장쪽이 문제군요

사이드에서 월욜 nk면역검사하거든요

한마디로 요양병원인데

길건너 20초 그냥저희집앞건물

이다보니 이상함 그냥세수도안하고갑니다.

저처럼 복통잇으신분들 참고하셧음해요

비상약인데 일부러 진통제먹고

주사진통제만이면

괜찬앗을텐데

이건머 완전 어지러워서

ㅜㅜ

그 독한게 그리고 제가 체력떨어짐

입술허연색깔인데

오늘도 수혈패습니다

화장실기어다님

아 암통증은 저 음부통증 심햇거든요

거의90프로 업어요

항암이 대단하네요 방사랑요

부작용사례라기보단

너무쎈거져 어떳든

밥안넘어가서

엄마가 계속 토마토스프 미역국등

다날라줍니다

억지로먹어야지안되겟어요

식탁서 밥먹다가 너무아파 우는데

엄마아빠는 똑가타요

물론속상하시겟지만

먹고울으랍니다

ㅡㅡ

여기부터 티엠아이인데

칠싶팔십이신데

너무나도 정정하시거든요

수영도다니세요

그리고

제생각보다

부모님은

정말강합니다

그리고 암은 절대 혼자는 못이기지안나도쉽구요

이제 겨우 손은 움직일 기력잇어서 써요

아프니까 다 다르게보이네요

진짜 꼭 완치해서

반드시 효도하려구오

아 눈물 계속

환우님들 다 완치됩니다

맛잇는거 마니드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