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vs 포기..도와주세요.

오늘도행복감사
2022.12.30 12:10 | 조회 1.9k

아버지께서 지금 임종이 가까워오시는거같아요..

얼마전만 해도 왓더갔다 다 하시고 좀 나아지고 계셔서

저희 집 근처로 다음주에 이사 오기로하셨는데..

말이 안되요..

이젠 대답도 겨우 하시고 오늘 조교가 와서 약하게 항암을

해보자고 하는데 아버지께서 두번이나 거절을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냥 가셨어요.

항암을 약하게 해도 생존율이 50;50 이라고 하네요..

근데 아빠 컨디션이 너무 급속도로 안좋아지셔서

너무 두려워요

항암을 해야할지 그냥 포기하고 병원에 계실지

가족들의 선택인데 환자 본인은 하고싶지 않다고 하고

버틸 수 잇을지도 모르겠고 돌아가시게 하고 싶진 않고 ㅠㅜ

너무 고통스러워요.. 도와주세요.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모르겟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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