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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재발 환우 입니다.
2020년 1기b 로 광범위 자궁적출 수술 후
이제 몸이 회복됐다 느꼈는데 재발이라네요ㅜ
지방에서 진료받다가 재발은 서울에서 진료받고 싶어서
세브란스 김상운 교수님
삼성 김병기 교수님 초진했어요.
두 분 다 지방병원 교수님보다 꼼꼼히 봐주셨지만
세브에 김상운 교수님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고민은 삼성은 1월 11일부터 항암 가능하도록 해주셨는데
세브란스는 펫씨티가 1월 17일이고 항암은 더 늦어질거라고 하고 몇 번 더 지방에서 서울을 가야해요.
가족들은 빠른 곳에서 하자고 하고
교통도 삼성이 좋은데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던
김상운 교수님 진료가 아쉬워서 고민되네요.
두 분 다 명의시니 빠른 곳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