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용호동 호스피스 가정방문

금순
2022.12.29 15:58 | 조회 389

저희 엄마 구강암 말기로 집에서 가정호스피스

받고 계십니다 오시는 간호사님 환자의 배려심도 없고 얼마나 딱딱하게 말을 하시는지 듣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지금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데 저희엄마 몸도

아픈데 오는게 스트레스고 엄마의 말을 듣지도

않고 본인 말만 한다고~~ 참~~아무리 그쪽도

월급 받고 일을 하지만 그래도 얼마남지 않는

삶을 살고있는 환자에게 어찌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말만 듣을때에는 설마했는데~~통화해보니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이해가

되더라구요

말이라도 좀 부드럽게 해주고 모르면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고 최소한 마음이라도 좀 편하게

해줘야지~~지금 통증이 많이 심해져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혹시 간호사님 바꾸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엄마는 이제 집에 안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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