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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질문하기에는 늦었겠지만..
직장암 4기에 간폐전이되었고 항암은 가능했으나 체력때문에 퇴짜맞으면요.. 더이상 치료방법이 없는건가요?
호스피스 입원중이지만 하루에 몇번이고 연명을 더 늘릴순 없는지 기회는 없는지 서치만 해대고있네요. 호스피스 입원초에는 알부민이라도 맞으면 기운차리실까 2차병원이나 요양병원도 알아봤지만 괜히 내 욕심에 옮겨다니시며 더 쇠약해지시다 코로나 시기에 면회도 안되고 임종도 보기 힘든 병원에서 끝나실까봐 포기하고 호스피스에 머물러있네요.
정말 뭐든지 체력이 안되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누워서 죽음만 기다리며 지내야 하는걸까요? 이 거지같은 암덩어리는 정말 몸안에서 영양분이라곤 다 빼앗고 더이상 뺏을거 없다싶으면 끝나는건지요.. 곁에서 지켜보는데 아무것도 못해드려 넋두리라도 해봅니다.
모든 환우, 보호자님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