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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 드려요.
저는 자궁내막암 으로 10월에 수술을 받은 환우입니다.
보통은 수술후 항암이나 방사선치료 혹은 3개월 6개월마다 추적치료를 통해 계속 암세포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치료를 병행하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왜 재발과 전이가 되어서 갑자기 4기로 악화되는 경우가 생기는지 궁금해서요.
1,2기에 수술 잘 받고 관리하면서 추적치료도 잘 받으셨을텐데.. 3개월, 6개월마다 받는 치료로 암의 상태와 진행과정을 다 알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추적검사로 진행하는 MRI, CT, Pet CT , 피검사등등 으로 다 알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3개월,6개월 사이에 암이란 병이 저렇게 한번에 전이, 재발되기도 하는건지요?
그렇다면 검사를 매월 할수는 없는건지요?
1기에 발견해서 수술 잘 받으시고 병원에서 권하는 치료방법으로 열심히 치료 받으셨는데 .. 결국 고생만 하시고 재발. 전이로 자매를 잃었다는 지인의 얘기를 들었는데.. 얼마나 맘 아플까 싶어 묻지를 못했어요.
그러면서 저도 불안했어요. 추적검사 잘받고 운동하고 노력해도 ... 안될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