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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전 아버지께서 요관암2기라는 진단을 받으시고 로봇수술후 잘마쳤다고 의사가 말했으나 올여름 통증이 심해지셔서 병원을 찾았는데 4기판정에 폐,간 전이가 심하게 진행돼셔서 8월부터 항암치료중이십니다..
요관쪽은 줄어드는게 보였으나 폐와 간에 암세포 가 너무많이 전이되어 오늘 키트루나라는 약물로 항암을 교체하였으나 교수님께서 준비하셔야될거같다는말을 듣고와서 너무마음이힘드네요 항암을 하시는동안 밥도 잘드시고 컨디션도 나쁘지않으셔서 기대를했는데 한순간에 모든게 무너지는거같네요 저희아빠 기적을바래도 되는걸까요 너무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