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도와주세요.

소금인형1
2022.12.27 10:56 | 조회 1.8k

위암3기,항암 후

복막,대동맥,방광,골반,허리쪽

암세포들이 곳곳에 전이되어

옥살리.티에스원항암 8차후

내성이 생겨

탁솔.사이람자로 한사이클 겨우 했는데

조금씩 늘던 복수가 배,허리에 가득해요.

옷 갈아입는것을 봤는데

앙상한 몸에 복부와 허리가..거기다

고환도 부어있고 다리 발까지 붓고

너무 놀랐습니다.엉엉 울어버렸습니다.

너무 큰 고통을 느끼며 버티는ㅈ 남편

일단 입원했던 한방병원에 다시보내고

전 오늘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다음 외래항암과 씨티가

5일인데.그때까지 저 상태로 그냥 있어야하는건지

본원 응급실로 가야하는건지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아직도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데

남편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 너무 안좋은 상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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