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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에서도 수술할 병원고민글 올렸었는데요
워낙 외과쌤 믿음가고 신뢰있어 집 가까운곳으로
수술결정을 내렸어요.6개월간 항암과정도 있고 하니ㅠ
근데
인턴이 수술안내차 전화가 와서
집도할 선생님 안내받고 찾아보니
충*대 생물전공자에 의전원 출신이시네요ㅠ
젊은여자쌤ㅠㅜ
실력이나 이력 알길이 없어요ㅜ
주치의는 외과 대장 3기~ 4기 9.4센티 선암이라 하셨고
아빠가 믿을만 해서 수술결정내렸는데
다학제때 위절제 선생님 2시간정도 수술하신다고
간단한 수술이 아니라했는데
믿고 하시겠나요?
담낭도 절제해야해서 30분 소요인데
긴 수술 어려운 수술인데
아빠가 저 고생할까봐 집가까운 병원을 선택하신것
같은데 1월4일 입원하기로 했는데 병원에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ㅠ
협진이면 팀플레이도 중요한단 글을 봤는데
제가 고생하는거 싫다고 생각하는 아빠설득도 어렵습니다
제 전화를 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