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운거 같아요~~ㅠㅠ
어제는 점검 다니러 나가는데 잠깐이지만 눈발이 날려서
운전하는데 좀 힘들었네요~~ㅎㅎㅎ
첨 하는 일이어서인지 어느정도 버벅거리는...ㅎㅎㅎ
그래도 배우는 과정이라고 고객님께 얘기하니 이해해
주시더라구요~~^^;;;
어제는 일 마친 후 망년회 한대서 참석하고
선물도 나누어 주어서 받아가지고 저녁도 맛나게 먹고
집에 왔어요~~~^^
그리곤 피곤 했던지 어제는 오자마자 곤하게 잠을
청하고 오늘 아침에 핸폰을 보니 첫번째 고객님이
문자를 보내셨네요.... 작동이 안된다고....ㅠㅠ
비데 쓰시는데 안 되신다고..
그래서 나가는 길에 집에 방문하여 확인하고 해결하고
꿀꿀한 기분 풀러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너무 오랫만에 갔더니 머리는 엉망인데 저번보다는
머리숱도 많아졌다고 하네요~~^^
예쁘게 머리 하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연말 선물이라며
작은 선물도 받아 왔네요~~^^
선물 받고 꿀꿀했던 기분이 풀렸네요~~^^
나와서 집으로 오는데 날씨가 너무 춥더라구요...,ㅠ
그래서 따끈한국물이 생각나서 저녁으로 오뎅탕 하고
무얼 먹을까 하다가 분식으로 결정!!
육수 한팩 넣고 육수 우려내고 양념장 만들어서
맛있게 매운 떡볶이 완성!!
떡볶이에는 김밥이지만 오늘은 오랫만에 유부초밥¡!
그리고 신랑이 좋아하는 순대....
그리곤 따끈한 오뎅탕까지!!!
이렇게 한상 차리고 신랑 기다리는데
신랑이 들어오면서 오늘은 분식집 차렸냐고 하네요~~ㅋ
매일 밥 먹다가 오늘은 분식이 땡겨서 급하게
만들었는데 맛나게 먹었네요~~^^
요새는 성탄절이긴 하지만 예전처럼 분위기가 안 나네요
그래도 저희 동행 식구들은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낼은 날씨는 춥지만 신랑이랑 이브날 드라이브나
다녀올까 하네요~~^^
우리 동행 식구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