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구들과 간 식당] 비주얼과 맛이 좋았습니다.

천호동
2015.02.27 14:10 | 조회 1.3k

 ** 오늘도 역시 베짱이연우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


위암 전절제 2기B입니다.

1월 16일 수술했으니 1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얼마전 고향에서 초딩 동창 3녀석이 깜짝 방문차 서울에 왔었습니다. ^^

두녀석은 기혼, 한녀석은 미혼입니다.

촌놈들 4명이 가든파이브에 가서 청바지 같은 걸로 4명이 사입고 ..ㅋㅋ (나이 40 넘었습니다.^^)


암튼,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서 뭘 먹으러 갈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와줬을때는 수술 전이라 우울모드였지만

수술하고 정신 차리고 나서 고마운 친구들에게 꼭 대접해야지 맘 먹었던 식당에 갔습니다.


저는 물론 전절제라 양도 적고 소주잔에 물 따라 마셨지만,

벗들과 함께 한 시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혹여 아래 사진 속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나름 맛이 좋았습니다. ^^


주인장이 위트 넘치는 멘트가 있어 유머게시판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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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입니다.


"문어(또는 낙지)+각종 해산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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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주말 저녁 8시쯤 갔더니 만석이어서 한시간뒤에 가니 닭이 떨어져서 대신 해물을 더 넣는 조건으로 먹었습니다.

근데 옆에 손님 일어난 자리를 보니 퍽퍽살 엄청 남겼드라구요.

차라지 닭 대신 해물을 더 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점 홍보는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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