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3기 아버지

강인한아버지
2022.12.22 11:17 | 조회 907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12월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복강경수술 후 12일 퇴원하시고

지금껏 저희집에서 회복중이시네요

요양병원도 엄청알아보고 이야기했었는데.. 아버지는 요양병원이 별로라고 생각이 드신건지

영..내키지 않아 하셔서 엄마랑 같이 저희집에 계셔요

궁금한게 있어 용기내 글을 올려봅니다

직장암3기로 장루없이 수술은 마쳤구요

퇴원후 화장실은 엄청 다니시다 지금은 많이 줄었구요 간혹 가는변이 나와 자주 다니시긴 하지만

퇴원2주차에 정말 많이 좋아지신걸 느낄 정도에요(아버지 65세)

운동을 하루에 1만5천보정도 꽤 많이 하시구요

그러다 보니 항상 허기가 져서 이것저것 엄청 드시네요

그게 고민이에요

퇴원1주후부터 죽끊고 진밥드시구요(무동치미도 막드시고,암튼 고춧가루든 음식,섬유질있는 음식만 제외)

밥양도 꽤많아 항상 보면서도 걱정이 되요

잘드셔서 몸무게도 수술전몸무게에 근접했습니다

항암전에 컨디션을 위해 엄청 열심이시긴 하는데... 식사량,음식조절이 안되고있단 생각에 걱정이 됩니다

담주 수술 후 첫 외래인데.. 멀물어봐야 할지 그것도 고민(?)이라 매일 조금씩 물어볼걸 적고 있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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