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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는데.. 손떨림은 1차부터 심했고 차수가 진행됨에 따라 손발저림이 있었는데 요즘은 더욱 심하시다고 하네요..
이제 막 짜증이 날 정도고 ct찍고 별 진척이 없으면 중단하겠다고 말씀하시네요 ㅠㅠ..
당연히 그러시면 안된다고 하는데 말문이 자꾸 막히네요 .. 의사가 물어봐도 대답도 제대로 안해주고 원래 그런거라고만 한다고 합니다.. 세브X스 가게 되서 좋다고 했는데 별로인거 같네요 ㅠㅠ..
손떨림 손발저림은 어찌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의사가 그건 항암 중단해도 계속 그럴거라고 했다고 의욕이 많이 꺾이신거 같네요.. 와이프가 저리도 극진히 간병하고 있는데.. 상황이 이리되니 도움도 못되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사실 췌장암 몇기라고 답도 못들었고 말해주지도 않더군요.. 묻지도 않았구여.. 주변인들이 몇기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그거도 나름 스트레스네요..
의시가 친절은 하다는데 답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서비스도 별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피해를 당할까 말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고..
제가 나서서 의사한테 뭐라 해야하는건지도 망설여지네요..
만 68세이시고 일을 하시던 분이라 일을 못하시니 항암치료애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신데.. 손떨림 손발저림까지 심해지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자괴감에 많이 빠지신듯 합니다..
다른건 차치하고라도 손발저림 떨림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