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확진 다음주 항암들어가는 환우입니다.
저는 항상 몸이 아플때 명치가 아픕니다
선천적으로 위장은 약한편이고 체질공부햇엇거든요
남들보다 약한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어느분들은 치아관리안해도
안썩는분들잇죠 머리관리안해도 탈모업구요
그반대경우도잇구요
그리고 스트레트시 편두퉁 전정신경염
귀쪽도허약한거같습니다
암튼 아픈데 한곳업이 잘살다가
심지어 감기도 병원안감
생애처음 올해 일월부터 이석증 쪽으로
응급행 암 어제도 응급행
진짜 사람 아작나는중입니다.
어제 경부암쪽 으로 응급행은 아니고요
제소견.
림프선이 먼지인지는 모르나
우리가 의사에게 미쳐 하지못하는 할수업엇던
정보들을 공유할수잇어
동행은 유이한 앱입니다.
제가 항암들어가기전
경부암 초기증상이
한두마디 질출혈 노란분비 일반적인것들은 이거구요
세네달쯤부터엿고
명치가 아픈데 그 체한아픔의 강도가 다섯배는됩니다
체한게아니라 헉소리나는데 진통제 안듣고요
그냥고통자체인데 한두시간이나 길겐반나절갑니다
배란기때요
그러다가 담배란기땐
치통이 왓는데 온치아가 아파서 놀랏어요
이건진통제로 들엇고
아랏배 아픔 생리통과다른아픔
이것도 처방진통제 들음 그러나 이제 진통제도 안들음.
그니까 점차점차 진통제도 잘안듣고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르고
살얼음장 입니다
하혈은 매일이구요
이러다 피쏟고 죽나싶고
앞서말햇듯 항암하는게 전 행복입니다.
계속 독감주사 공황장애 영양수액 빈혈검사
병원은 동네요
밥먹듯이 가고 주사는 머 여기저기고
본론은 삼사일전 오한 어지럼이와서
감긴줄알고 몸살약먹고 병원갓는데
이게 아닌거가타 수액도맞고
담주항암이니 몸관리해야하자나요
삼사일 이약저약 난리치다가
어제 응급탓습니다
신기하게 요이틀간은하혈안하고
배도멀쩡하고
한곳이 아픔 다른곳은 멀쩡합니다.딱
전정신경염 두통증상 어지럼 구토
뇌압 밥안들감 비슷햇죠
네시 참다참다응급탓어요
이석증쪽음 다른신세계 아픔입니다
이미 암이라 세상 무섭진안으나
이젠 조금만아파도
바로달려갑니다
이미 아침 내과 저녁내과
다녀와
잠한숨못자고
피검사 씨티 엑스레이 심전도
코로나 독감다햇는데
전 실은 빈혈독감일수잇겟다햇는데
빈혈도9나오고 다 정상인겁니다
다행이고 안심은되나
일단 어지럼쪽약 먹으니 가라는안잣는데
앞서처럼 치아 명치 말고
머리로 갓나 이번은 생각이 강해요
하...
얼굴해골됏어요
저같은분계신지요
...
돌아댕기면서 암세포 영향아닐까 싶습니다
참
암이 문제가아니라 사이드가 문제네요
다른하난 전 빈혈도 7대게찌 햇어요
성격이 대범햇는데
안아파도 더아픈것처럼
느껴지고
시작도안햇는데
이게...
심리가 전 강한줄알앗는데
강심장 아니네 싶고
우울증 혼자 간간히 눈물납니다
담주엔 엄마오시는데
간병하고싶지안앗지만
이게 엄마가 꼭 옆에 잇어야할꺼같네요
너무건강하다
올한해 그냥 미치게 아프다보니
지쳣나봅니다
항암은 안무서워요
올해가 이미 지옥이엇어서요
살다살다원
혹저처럼 막 이곳저곳
비슷한 경ㅈ우잇으신가요
궁금해 여쪄요
이건길어서
쌤애게도 말하기도길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신기하게 지금 하혈안하고 잇음
월욜모의씨티 찍는거 아라서
편하라고 준비하는거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