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이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소금인형1
2022.12.20 01:30 | 조회 6.3k

남편의 통증이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어요.

이젠 조금만 음식이 들어가도

바로 복통이 오고

허리주사를 맞았으나 극심한 허리통증에

수시로 찾아오는 오한,몸살에

복수도 차기 시작한 것 같아요.

푹 꺼졌던 배가 누워있어도 꺼지지않고

팽창되어있고..한 번씩 숨이 안쉬어져

거친숨을 몰아쉬어요.

한 달전,보름 전만 해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아이알코돈,타진,애니펜,마그밀,티로파

등등 파스와 패치까지

다 먹고 붙이는데도

통증이 잡히지 않아요. 발까지 붓고 있구요.

아이들,저에게 자꾸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리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통증에 시달리며 보내고 있어요.

갈수록 체력도 떨어져서

이번주에 항암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몸살기운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통증조절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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