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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통증이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어요.
이젠 조금만 음식이 들어가도
바로 복통이 오고
허리주사를 맞았으나 극심한 허리통증에
수시로 찾아오는 오한,몸살에
복수도 차기 시작한 것 같아요.
푹 꺼졌던 배가 누워있어도 꺼지지않고
팽창되어있고..한 번씩 숨이 안쉬어져
거친숨을 몰아쉬어요.
한 달전,보름 전만 해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아이알코돈,타진,애니펜,마그밀,티로파
등등 파스와 패치까지
다 먹고 붙이는데도
통증이 잡히지 않아요. 발까지 붓고 있구요.
아이들,저에게 자꾸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리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통증에 시달리며 보내고 있어요.
갈수록 체력도 떨어져서
이번주에 항암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몸살기운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통증조절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