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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3기 환우 동생입니다
국립암센터가 본원이고 지금은 대구에서 집에서 요양중이예요
8일차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정신이 없었는데
마음 졸이면서 자택치료 중입니다
오늘 낮 부터 복통이 심해서 지금 걱정이예요
오전까지는 아침에 변을 한번 보고 가스가 아예 안나오는 상황이 아니였는데 오후 2시쯤 부터 배가 좀 아푸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쭉 심한 복통 그리고 오심 거기에 구토까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장마비 장폐색 검색도 해보고 혹시나 체한건가 싶어서
계속 주무르고 만지고 배에 핫팩 하고 있는 중인데
어두워지니 마음이 불안해요 증상이 좋아지는거 같지도 않고요
코로나 양성인데다가 1차 항암 중인 다른 병원 환자를 대병 응급실에서 봐주지 않을거 같아서 연락 해서 거절 당하면 어떻게 할지 머리도 복잡한데 혹시나 최근 동산병원에 타 병원 환자 응급실 진료가 가능 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
증상이 애매해서 본원 응급실 가는것도 무리가 있어서 도움 청합니다
덧붙여서 체했다면 혹시 까스활명수 이런거 마셔도 되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