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연치유마을

청암댁
2022.12.16 00:35 | 조회 1.5k

저는 1차 2차 항암때는 서울에 있는 한방병원에 3-4일씩 머물며 비타민 주사 면역주사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식사가 먹기 힘들고 암환우를 위한 식사가 아니였어요

그래서 자연치유마을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다들 그런곳은 아픈 사람이 모여있어 더 우울해진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곳에 있어서 제가 큰 부작용 없이 항암6차를 마친것 같아요

다른 환우들과 규칙적으로 운동도 하고 매일 웃으면서 얘기 할 친구도 생기고 많은 정보도 듣고 위안도 받고 제일 좋은건 먹거리 신경 안써도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주니 맘이 편했어요 육류가 부족하다고 적응을 못하시는 분도 있었지만요 저는 적당했어요

그 곳에서 배우고 습득한 생활 방식으로 100프로 못하지만 서울에서 지내며 외부방사선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도 오심 피곤함 정도의 불편함이 있지만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 잘 넘기고 있어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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