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 추적검사 결과듣고 왔어요

직보l초록생명
2022.12.14 20:25 | 조회 582

벌써 일년이네요

올 해 1월 암진단받고 지금껏 방사선과 항암 그리고 수술

수술 후 또 항암4개월 너무나 아프고 힘들었던

여전히 장루복원 수술 마치고 변 보는것과 화장실과의 대혈투를 보면서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새벽에도 잠 못자고 화장실 들락날락 얼굴은 뭐 쳐다보면 파김치입니다

저도 너무나 피곤한지 요즘은 자도 자도 피곤한것이 힘이 듭니다 그래도 오늘 최교수님 외래 많이기다렸고 또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더군요 교수님 진료실 문을 열자 제일먼저 교수님 눈부터 봤어요 생긋 미소가 보여서 안심

깨끗하답니다 휴우 오늘은 힘들었던 지난날 노고가 씻겨지듯 맘이 가벼웠어요 비록 지금도 화장실 간다고 힘든 남편이자만요 제몸이 피곤해서인지 좀 느슨해졋던 기도생활 아이들과 성경읽기 등 더 열삼히 하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합니다

아 참 오늘 정민혜 선생님 뵈었어요 여전히 겸손하시고 친절하신 정민혜 선생님 수술 후 실밥도 빼주시고 차근차근 설명도 잘 해주시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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