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11차후 갑자기 찾아온 치매진단… 항암 중단 될까요? 아무말이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대보l태민이
2022.12.12 18:58 | 조회 938

구불결장암 4기 직장,소장, 복막전이세요….

항암 6차하고 백내장수술, 2주간 쉬고 다시 항암

아바스틴,폴피리 11차 완료 했어요..

11차직후 집에와서 헛소리 하시고 해서 섬망인가? 아니면 4차백신 맞은 직후라 부작용이 잠시 온건가 고민하다 12차 하러 갔다가 신경과 협진을 의뢰하니 그대로 퇴원하고, 다시 외래로 응급 입원해 뇌 mri 찍고 여러 검사를 하였습니다

며칠을 기다렸는데 일주일만에 결과가 나왔네요

치매랍니다 …. 하..

원인이 무엇일지 짐작도 되지 않고… 항암때문이거나, 백신때문이거나, 등등 이겠거니…. 명치에 뭔가 턱 걸린듯 마음이 답답하고 눈물만 날 뿐이네요….

치매카페에 가서 보니 항암중이신 환자가 여럿 보이네요… 일시적 섬망이길 바랬건만 ….ㅜㅠ

이렇게 진행되시는 경우가 있을까요? 비슷한 사례나 진행정도가 어떻게 될지… 아무말이라도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 숨이 잘 안쉬어지네요……휴…..

또 치매가 생겼으므로 아바스틴 항암은 내성이 생긴걸로 보고 항암도 멈추게 될까요???

6차 항암후 젤 컸던 덩어리의 사이즈는 많이 줄었고 다른곳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했었습니다… 항암제는 크게 부작용없이 진통도 크지는 않은 편으로 지나가고 있던 찰나였습니다 휴 ㅜㅠㅜㅠㅠㅠ

항암후 치매가 오신분 계실까요ㅠㅜ 항암중단이 되려나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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