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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대장암4기(상행) 복만전이(결절들이 보임) 다발성간전이 상태에서
서울대 박규주 교수님을 만나 1주일만에 바로 수술까지 해주셨습니다. 수술 결과는 상행에 있던 15cm정도 완전히 잘라내주셨고 나머지 장을 확인하셨을때 이상이 없어 장루를 안하고 나오셨어요. 복막에 있던 결절들은 교수님께서 제거를 다 해주셨다고 하셨고 이제 남은게 간을 빠르게 항암후 간을 수술하자고 하시는대. 이게 대장에서 시작된 암이니 항암약을 젤록스,폴피리,폴폭스 요3가지중 한가지로 시작하는것인지 아니면 간에 따로쓰는 항암제를 써주시는지 궁금하고 진료받기전 미리 부작용을 알고 가면 아버지께 도움이 될것같아 이렇게 여쭤봅니다.
아시는분이 있으시다면 답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모든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도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들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래봅니다.